北의 강도 높은 文 비난...앞으로의 경로는?[시선만평] - 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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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의 강도 높은 文 비난...앞으로의 경로는?[시선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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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심재민, 김병용 기자 / 일러스트 최지민 화백 )

북한의 한 신문이 20일 남측이 미국의 눈치를 보고 있어 남북 간 중대한 문제들을 무기한 표류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남조선 당국은 미국 상전의 눈치만 살피며 북남관계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한 실천적인 조치들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북남 사이에 해결하여야 할 중대 문제들이 말꼭지만 떼놓은 채 무기한 표류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해당 신문은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렉처’ 발언에 대해 “감히 입을 놀려댄 것”이라며 “쓸데없는 훈시 질”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최근 조성된 남북 간 대화/화해 국면에서 북한이 남한 당국에 이처럼 고강도로 불만을 표출한 것은 드문 일입니다. 앞으로 남북관계가 어떤 경로로 진입할지 국제사회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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