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전문 브랜드 ‘우쮸쮸’는 반려견 활동 놀이와 후각 활동을 위한 신제품 ‘돌려돌려 노즈워크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반려견 전문 브랜드 ‘우쮸쮸’는 20여 년 넘게 반려견들과 함께 자라온 임대혁, 임진혁 공동대표가 런칭한 애견용품 브랜드이다.

‘우쮸쮸’ 브랜드 첫 출시 제품으로 나온 ‘돌려돌려 노즈워크’는 간식통을 발로 돌리면 간식이 떨어지는 방식의 제품이다. 

‘우쮸쮸’ 임대표는 "애견 스스로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는 ‘돌려돌려 노즈워크’는 반려견의 스트레스 해소와 지능, 집중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아이라면 적극성을 키워주는데 효과적이며 온 가족이 웃을 수 있는 ‘우쮸쮸’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념이 들어간 재미난 강아지 용품이다."라고 덧붙였다.

‘우쮸쮸’는 제품 출시 이벤트로 ‘돌려돌려 노즈워크’를 구입하면 ‘돌려돌려’와 함께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노즈워크’를 함께 제공한다.

‘돌려돌려’ 간식통에서 간식이 떨어지면 아래 결합된 ‘노즈워크’에 한번 더 간식이 들어가 사용하는 애견이 한 번 더 후각을 사용하게 되는 방식이다.

‘우쮸쮸’ 임대표는 “’세상에 모든 애견과 애견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고 윤택한 삶을 즐길 수 있게’라는 이념으로 회사를 설립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직접 돌려서 숨기고 찾아먹는 ‘돌려돌려 노즈워크’로 강아지 분리불안 걱정에서 해방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돌려돌려 노즈워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우쮸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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