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구선수 임성진이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9일 한 매체는 임성진과 이수민의 열애설을 제기했지만, 이들은 이를 부인하고 추측성 보도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
이번 열애설은 즉각적인 입장 발표로 쉬이 가라앉았지만 임성진에 대한 관심은 거둬지지 않았다.
임성진은 훈훈한 외모로 여러 차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그는 193cm의 훤칠한 키와 귀여운 외모로 모델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성진이 주목을 받으면서 또 다른 훈훈한 배구선수들도 덩달아 관심을 끌었다. 가장 먼저 ‘배구계 강동원’으로 불리는 김요한은 일찍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한 선수다. 2m 가까이 되는 큰 키에 서구적인 마스크가 인상적이다.
이밖에도 일찍이 품절남이 된 한선수와 문성민, 조각 같은 외모의 류윤식 선수 등이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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