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구선수 임성진이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9일 한 매체는 임성진과 이수민의 열애설을 제기했지만, 이들은 이를 부인하고 추측성 보도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

이번 열애설은 즉각적인 입장 발표로 쉬이 가라앉았지만 임성진에 대한 관심은 거둬지지 않았다.

사진=임성진 인스타그램

임성진은 훈훈한 외모로 여러 차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그는 193cm의 훤칠한 키와 귀여운 외모로 모델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성진이 주목을 받으면서 또 다른 훈훈한 배구선수들도 덩달아 관심을 끌었다. 가장 먼저 ‘배구계 강동원’으로 불리는 김요한은 일찍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한 선수다. 2m 가까이 되는 큰 키에 서구적인 마스크가 인상적이다.

이밖에도 일찍이 품절남이 된 한선수와 문성민, 조각 같은 외모의 류윤식 선수 등이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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