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수려한 영동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길 ‘백화산 둘레길’ [충북 영동군] - 시선뉴스
[SN여행] 수려한 영동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길 ‘백화산 둘레길’ [충북 영동군]
[SN여행] 수려한 영동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길 ‘백화산 둘레길’ [충북 영동군]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8.07.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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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충북 영동군)] 해발 933m의 백화산(한성봉)은 충북 영동과 경북 상주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 산으로 바위가 많고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산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정미경)

백화산을 둘러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백화산 둘레길인데 호국의 길, 옛길이라고도 불린다. 이 둘레길은 경북 상주 옥동서원에서 시작하여 충북 영동군 황간면으로 갈 수 있는 천연 옛길로 구수천 1탄이 시작하는 백옥정부터 반야사까지 8탄에 이르기까지 서북쪽으로는 산세가 웅장하고 날카로우면서도 주위의 울창한 나무와 기암괴석이 맑은 물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정미경)

백화산 둘레길을 가려면 개울 돌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이 돌다리를 건너면서 백화산 둘레길이 시작된다. 돌다리를 다 건너게 되면 수십 개의 공들여 쌓아 놓은 돌탑들을 볼 수 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개천의 물이 더 많이 차오르기도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정미경)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정미경)

둘레길을 걷다 보면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여 인공적인 느낌이 나지 않는 길들을 만날 수 있다. 울퉁불퉁하지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렸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길을 마주할 수 있어 좋다. 또한 울창하게 자리 잡은 나무들이 가는 곳마다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어 더욱 시원한 둘레길을 만끽할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정미경)

낮은 평지에서 천천히 둘러볼 수도 있고, 경사 높은 곳에서 산행도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인 이곳, 흐르는 물소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백화산 둘레길을 추천한다.

아름다운 사진 '정미경'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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