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공감툰]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면 안 되는 이유
[육아 공감툰]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면 안 되는 이유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8.07.0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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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마음에 위로와 공감으로 사랑을 전합니다. 시선뉴스가 함께하는 육아 공감툰, 오늘은 어떤 내용일까요?  

#남편부탁해  #아가야미안해  #남편의장난  #얼굴낙서  #낮잠자는아가  

엄마의 흔한 SNS, 아빠의 흔한 SNS 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그의 아내 야노시호의 이야기로도 유명합니다. 야노시호가 사랑이와 예쁜 사진을 SNS에 올린다면 추성훈은 사랑이와 개구쟁이 같은 표정이나 사진을 올리기 때문이죠. 혹자들은 댓글로,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면 안 되는 이유라고 말하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전 저는 그 댓글을 200% 공감하는 일을 겪었습니다.

오랜만에 휴일이라 남편에게 아이를 보라고 맡겨놓고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아이와 잘 놀았냐고 물어보니 다행히 아이가 낮잠을 자서 아주 편하게 있었다는 군요. ‘운도 좋아’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남편이 이상하게 계속 히죽 히죽 웃는 겁니다.

‘도대체 뭐 때문에 저렇게 또 신이 났을까’라고 생각을 하면서 아이가 자는 방을 들어갔는데...이게 웬일입니까. 남편이 아이 얼굴에 제 화장품을 가지고 장난을 쳐 놓은 거에요.

입술은 빨갛게 눈썹은 일자로 볼터치도 빵빵하게 말이죠.

이 장난을 치는 동안 아이가 안 깬 것도 신기한데, 이런 장난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동안 어이없이 웃기만 했네요. 제 남편이 원래 장난기가 많은 편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지 말라는 의미인가 싶기도 하네요. 하하

아이가 깨면 얼른 샤워를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

※ 국내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툰으로 보는 뉴스. 육아 공감툰은 실제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예비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고 실제로 겪은 일을 웹툰으로 알리며 공감하고 위로하며 사랑하기 위해 만든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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