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붉은 치마를 입고 있는듯한 명산 ‘무주 적상산’ [전북 무주군] - 시선뉴스
[SN여행] 붉은 치마를 입고 있는듯한 명산 ‘무주 적상산’ [전북 무주군]
[SN여행] 붉은 치마를 입고 있는듯한 명산 ‘무주 적상산’ [전북 무주군]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8.07.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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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전북 무주군)] 전북 무주군 적상면에 위치 해 있는 적상산은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에 속하며, 4면이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붉은색 바위지대가 마치 산이 붉은 치마를 입은 것 같다고 하여 적상(赤裳)이라는 이름이 유래하였고, 한국 100경 중 하나로 꼽힌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정혜연)

적상산의 구불구불한 산길을 돌고 돌아 올라가다보면 거대한 돌 성벽이(적상호 뚝방) 보이고 또 한 바퀴 돌아서 올라가면 적상호의 표지석과 호수가 나온다. 이 호수 주변에서 적상산 900 고지에 세워진 알록달록한 색상의 돌면 수조로 되어있는 웅장한 전망대를 볼 수 있다. 사실 이 구조물은 물의 압력을 조절하기 위해 세워진 압력 조절용 물탱크라고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정혜연)

이렇게 거대한 전망대 위에서는 덕유산의 향적봉과 적상호의 뚝 등을 위에서 바라볼 수 있다. 원형으로 된 전망대 위에서 360도 돌아가며 무주일원의 풍경을 감상 할 수 있기 때문에 적상산의 멋진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정혜연)

해발 900m 전망대 위에서 무주 적상산의 풍경을 구경 한 뒤 또 다시 구불구불한 산길을 내려오다 보면 머루와인동굴이 보인다. 무주의 특산품인 머루를 와인으로 생산하여 무주의 특산주로 특화시켜 판매하고 있다. 머루와인동굴은 무주 수력발전소인 양소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자재운반을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뚫어놓았던 비밀의 문이라고 한다. 이곳에서는 와인을 직접 구입할 수 있으며 동굴 안에서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시음 할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정혜연)

비록 산을 올라가기는 길은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전망대에서 올려다보는 멋진 무주의 대자연과 내려와서 즐기는 시원한 와인까지 함께한다면 더욱 값진 기쁨을 얻을 수 있다. 가족이나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맑고 시원한 공기를 느끼러 이곳 적상산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아름다운 사진 '정혜연‘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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