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레시피] 제임스 카메론의 레전드 영화 / 박진아 아나운서 - 시선뉴스
[무비레시피] 제임스 카메론의 레전드 영화 <아바타> / 박진아 아나운서
[무비레시피] 제임스 카메론의 레전드 영화 <아바타> / 박진아 아나운서
  • 보도본부 | 홍지수 PD
  • 승인 2018.06.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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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지수]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진행 : 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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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사회에서 자신의 분신을 의미하는 시각적 이미지로 산스크리트어 '아바따라(avataara)'에서 유래된 단어 ‘아바타’.

자신을 대신하는 가상육체로 다른 행성의 종족과 맞서게 된다면 어떨까. 판도라 행성의 나비족들이 가진 최고의 자원, 자원고갈로 어려움에 부닥친 인류에게 꼭 필요한 대체자원 ‘언옵타늄’을 차지하기 위한 인간들의 욕망.

레전드 흥행 블록버스터의 귀환. 영화 <아바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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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억 8,796만 달러로 전 세계 역대 영화 흥행 1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 미술상, 시각효과상을 받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걸작 <아바타>. 제 인생영화기도 한 영화 <아바타>가 바로 어제 21일 재개봉 했습니다.

2009년 개봉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았고 재개봉요청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영화는 2020년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2편부터 5편을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힌 만큼 1편 재개봉에 대한 관심이 더 뜨겁습니다.

오늘 <무비레시피>에서는 2009년에 만들어졌다고 믿기 힘들 만 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혼란에 빠지게 만든 영화 <아바타>를 요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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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고갈로 황폐해져만 가는 지구.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류는 판도라라고 불리는 행성으로 향합니다. 그 행성에 대량으로 매장되어있는 언옵타늄이라고 불리는 광물 자원을 얻기 위해서 말이죠.

하지만 문제는 행성의 독성물질과 원주민인 나비족. 인간 본래의 몸으로는 행성을 갈 수 없었고, 고민을 하던 인간들은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그것은 인간의 뇌파로 조종이 가능한, 나비족들과 똑같은 외형을 가진 아바타를 제작하는 것이었죠.

한편 하반신 마비를 가진 전직 해병대 출신 제이크 설리는 아바타 프로젝트를 실행하던 쌍둥이 형의 죽음으로 형 대신 판도라 행성으로 가 아바타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마음먹습니다. 비록 진짜 다리는 아니지만 아바타로 있을때 만큼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고, 제이크 설리는 이런 복잡한 감정으로 나비족과 맞닥뜨리기 위한 훈련에 임합니다.

그레이스 박사와 함께 탐색을 나선 제이크 설리. 하지만 내심 판도라 행성을 가볍게 봤던 것일까요. 동물의 심기를 건드려 동물에게서 도망치다 팀에서 낙오되고, 그때! 숲에서 나비족의 여자 사냥꾼인 네이티리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는, 새로운 운명을 맞이할 일들을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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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개봉 당시 아바타는 3D 영화로, 안경을 쓰고 봐야한다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편함도 잊게 만드는 새로운 기술들을 그려냈고, 눈 앞에서 살아움직이는 입체적인 영상미를 선사했죠.

그리고 이번에는, 더 새로운 포맷! 4DX를 통해 우리를 찾아온 겁니다. 판도라 행성에서 그려지는 비행 전투나 나비족들의 움직임들이 더 화려하고 세밀하게 표현되는 겁니다.

판도라 행성에서 만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 그들의 앞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지, 계속해서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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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설리에게서 강한 영혼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네이티리. 그는 나비족의 기지로 설리를 데려가죠. 그리고 설리는 네이티리에게서 나비족의 언어, 행동, 사냥법 등을 배우며 나비족에게 점점 스며들어 갑니다. 동시에 판도라 행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자원을 도둑질하려는 인간들의 모습에 대해 점점 반감이 커지게 되죠.

그리고 그때. 외교적인 대화를 통해 자원을 얻자는 제이크 설리와 그레이스 박사와 무력으로 그들을 내쫓고 언옵타늄을 차지해야 한다는 파커와 쿼리치 대령사이 분열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설리를 통해 나비족의 모든 것을 알게 된 쿼리치 대령. 그는 설리에게 작전을 마칠 것을 명령하지만 이제야 나비족의 일원으로 인정받은 설리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며 명령을 거부합니다.

그렇게 나비족 모두의 신뢰를 얻고 네이티리의 사랑도 얻게 제이크 설리. 하지만 이때, 인간들이 불도저를 이끌고 나타났고, 제이크 설리가 나비족에 접근한 이유와 목적을 모두 알게 된 네이티리와 나비족들은 설리에게 큰 배신감을 느끼며 그를 내칩니다.

인간 기지에서 원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온 제이크 설리. 그레이스 박사와 함께 파커와 쿼리치 대령을 설득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격리되고 말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인 그들. 제이크 설리와 나비족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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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이 아바타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1977년 부터였습니다. 1977년 친구와 함께 <스타워즈>를 관람한 그는 자신이 틈틈이 쓴 지구와 우주를 넘나드는 SF습작들을 떠올리며 충격을 받았고, 조지 루카스 감독을 따라잡기 위해 시나리오 집필부터 특수효과 개발까지 모두 독학으로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터미네이터>, <에이리언 2> 등을 연출하면서 ‘우주 대서사시’를 만들기 시작한 그는 아바타 시나리오 초고를 2주만에 완성하게 되죠. 하지만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그는 <타이타닉>제작을 먼저 진행했고, 그의 열정과 노력 끝 ‘이모션 캡쳐’방식을 만들면서 <아바타>를 제작하게 됩니다.

감독의 집념과 열정으로 만들어져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영화 <아바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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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CG : 이정선 / 연출 : 홍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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