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종합브랜드 ‘루나스토리’가 유아용 쿨시트인 ‘버블시트’를 출시했다. 

루나스토리 버블시트는 유모차, 식탁의자, 카시트 등 다양한 용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에 3D 에어메쉬를 사용하는 쿨시트와는 달리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하이소비드가 내장되어 있어 더 시원하게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서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여름이 되면 습진, 땀띠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앓기 쉬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루나스토리 버블시트는 18일부터 출시기념으로 티몬, 위메프, 씨제이몰 등 전체 온라인몰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브랜드 관계자는 ‘아이들이 쓰는 제품인 만큼, 부모의 입장으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만들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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