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창] 다시 한 번 외쳐보는 ‘대~한민국!’, 우리나라 월드컵의 역사 / 김병용 기자 - 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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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창] 다시 한 번 외쳐보는 ‘대~한민국!’, 우리나라 월드컵의 역사 / 김병용 기자

[시선뉴스 김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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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며 초록 잔디 위를 열심히 달리는 22명의 선수들과 이를 지켜보며 환호하는 관중들. 경기장 밖에는 거리를 온통 붉은 물결로 물들인 빨간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장 안에 있는 사람, 밖에 있는 사람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외칩니다. ‘대~한민국!’ 우리나라 국민을 하나로 만드는 이것, 바로 ‘월드컵’입니다.

출처/국가기록원, 피파홈페이지, 위키미디어, 거스히등크재단, 대한축구협회

◀MC MENT▶
4년에 한 번씩 우리를 열광케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월드컵’인데요. 월드컵은 국제축구연맹 FIFA가 주최하는 세계 선수권 축구 경기를 말합니다. 1954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우리나라는 이후 패배로 인한 좌절을 맛보기도 하고, 반대로 끊임없는 노력으로 월드컵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죠. 우리나라 월드컵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국가기록원, 피파홈페이지, 위키미디어, 거스히등크재단,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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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6.25 전쟁 휴전협정 1년 후,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예선에서 일본을 꺾고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와 해외 출전 경험 부족, 열악한 경제 상황 등 우리나라 축구팀의 사정은 좋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선수들은 경기 하루 전에 스위스에 도착하고, 피로를 풀 시간조차 없이 첫 경기를 뛰어야 하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출처/국가기록원, 피파홈페이지, 위키미디어, 거스히등크재단, 대한축구협회

◀MC MENT▶
고난 속에서도 열정 하나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1954년 이후,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좀처럼 월드컵 본선 진출의 기회를 잡지 못합니다. 광복 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일본과 예선전이 열렸던 1962년 칠레 월드컵, 호주와의 예선전 경기에서 아쉽게 졌던 1974년 서독 월드컵 등을 포함해 우리나라는 32년간 본선 진출 실패라는 아픔을 맛보게 됩니다. 그러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을 통해 우리나라 축구는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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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면서 32년의 설움을 씻어냅니다. 이후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예선에서 진행된 한일전은 ‘도쿄대첩’이라 불릴 정도로 명승부를 선보이며 우리나라 축구팀은 승승장구하게 되는데요.

출처/국가기록원, 피파홈페이지, 위키미디어, 거스히등크재단, 대한축구협회

월드컵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이어온 우리나라는 2002년, 드디어 월드컵 개최국이 됩니다. 동시에 4강 진출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게 되죠. 이 과정에서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과 같은 축구 강호들을 물리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국민들에게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MC MENT▶
우리나라는 곧 개최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포함해 9회 연속, 총 10회의 월드컵 본선을 이뤄냈습니다. 이번2018 러시아 월드컵을 위해 우리 대표팀은 수많은 땀을 흘렸을 텐데요. 우리 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그동안 흘린 땀의 보상을 받길 바라며, 선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김정우 / 구성 : 박진아 / 자료조사 : 홍지수 / CG : 이연선 /  연출 : 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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