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심재민 기자 / 일러스트 김미양 화백)

오늘은 제63회 현충일입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하여 정한 날인데요.

현재 우리가 이렇게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영토와 주권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는 그분들의 핏빛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러한 점을 되새기며 오늘 하루 짧은 묵념으로 호국영령에 깊은 감사함을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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