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하견지만[何見之晩]입니다.
[어찌 하/꾸짖을 하, 볼 견, 갈 지, 늦을 만]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하견지만은 어찌 보는 바가 늦느냐는 뜻으로, 깨달음이 늦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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