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점] 마블영화 장악 속 한국영화 의 흥행 보인다  - 시선뉴스
[영화평점] 마블영화 장악 속 한국영화 <독전>의 흥행 보인다 
[영화평점] 마블영화 장악 속 한국영화 <독전>의 흥행 보인다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8.05.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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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천만관객을 돌파하고 마블의 또 다른 영화 <데드풀2>가 개봉을 앞둔 지금. 대한민국 극장가는 마블이 장악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2018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독전>이 그 양상을 바꿀 것으로 보여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독전>은 베테랑 제작진의 참여로 완성도 높은 범죄영화의 끝판왕 탄생을 예고한 바 있으며, 故김주혁의 유작이라는 점에서도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5월 15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영화 <독전>에 대해 살펴보자. 

■ 독전 (Believer, 2018)
개봉: 5월 22일 개봉  
장르: 범죄, 액션
줄거리: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이 등장한다. 마약조직의 최고 우두머리 이선생에 대해서 알려준다는 조건을 내걸며 자신을 보호해 줄 것을 요청한다. 

그리고 또 버려진 한 명의 조직원 ‘락(류준열)’. 폭발 사고 후 현장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생존자로, 그 역시 경찰에 ‘이선생’을 잡을 수 있도록 협조를 해주기로 약속한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는 원호. 그리고 원호는 사건을 파헤쳐 갈수록 실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된다. 

<이 영화의 좋은 점 : 알고가면 좋은 점>  
1. 비주얼버스터 

영화 <독전>은 현재 ‘비주얼 버스터’라는 수식어로 홍보되고 있다. 설원의 모습으로 시작해 차갑고 또 화려하면서도 뜨거운 장면들을 쉼 없이 교차하면서 보여주며, 마약 세계의 모습을 들여다봤다. <독전>의 제작진은 다양한 공간의 미술과 촬영, 조명, 배우들의 의상까지 모두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했고, 그 조합과 열정이 영화에서 느껴진다. 

2. 2018년 상반기 최고 배우들의 연기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차승원, 故김주혁의 강렬한 만남. 영화의 대부분은 조진웅이 그리고 류준열이 이끌어간다고 할 수 있지만, 그들이 영화를 이끌고 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다른 배우들은 열연이 너무나 인상적이다. 특히 故김주혁은 감히 ‘인생영화’라고 할 만한 강렬함을 남겼다. 이제 더 이상 그의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이 더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들 뿐이다. 

<이 영화의 아쉬운 점>  
1. 15세 관람가 
과거에 비해 선정성과 표현도가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15세 관람가라는 것이 조금 의아스럽다. 연출미 덕분에 과도하게 보일지는 모르나, 영화는 자극적인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영화의 자극성을 영화로만 받아들이길 바라본다. 

<결론>    

별점    
-스토리 완성도   
 ★★★★★★★★☆☆  
(뜨거운 에너지가 느껴지는 쉴 틈 없는 전개)

-캐릭터 매력도  
★★★★★★★★★☆  
(모두가 주연이다)

- 몰입도    
 ★★★★★★★★☆☆    

- 혼자 OR 연인 OR 친구 OR 가족
혼자 OR 연인 OR 친구

-총평   
★★★★★★★★☆☆  
(마블영화 장악 속, 한국영화 <독전>의 흥행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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