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그레이스리가 요가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그레이스리는 KBS2 '여유만만'에서 "집에서도 꾸준히 요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캡처

그레이스리는 "제가 필리핀에서는 섹시하다는 말을 듣지만 한국에 가면 통통한 편이라고 한다"며 늦은 밤에도 몸매관리를 위해 요가를 한다"고 말했다.

그레이스리는 몸에 제법 붙는 요가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탄력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레이스리는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대통령과의 열애설, 성형 등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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