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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 정부, 소화제 등 일부 약품 슈퍼에서 판매 추진
  • 보도본부 | 김태웅 기자
  • 승인 2018.04.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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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태웅]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_pexels

10년 전 오늘인 2008년 4월 14일에는 정부가 약국에서만 팔던 소화제 등 일부의 약품을 슈퍼마켓에서도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했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만 되면 약국은 문을 닫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간단한 소화제를 구입하기가 어려워 불편을 느꼈습니다. 이런 불편을 없애기 위해 정부는 슈퍼나 편의점에서도 소화제와 같은 일부 약품판매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약사회는 슈퍼판매 반대결의안을 채택하고 슈퍼판매의 부작용을 알리는 등 반대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결국 시행되었고, 지금까지 전 슈퍼 및 편의점에서 소화제를 비롯한 상비약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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