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스포츠 스타 김승현의 열애사가 관심이다.
김승현은 비틈TV의 웹 예능 ‘10PM 시즌3-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에 하하의 절친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 오프닝에서 하하는 절친 김승현을 소개하며 “미남이다”라고 운을 뗀 후 “연예계의 황태자”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하하는 이어 “(김승현과)만남을 가진 연예인이 많다”며 “도대체 누구를 형수님이라고 불러야 할지”라고 말을 줄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현은 카메라 앞에 등장하기 전 하하의 이상한 소개 멘트를 듣고 급하게 뛰어 들어와 하하와 김승현의 때 아닌 추격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김승현은 오는 5월 배우 한정원과 결혼한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