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최예슬이 BJ로 변신한 지오의 인터넷 방송에 출연한다는 소식이다.

현재 최예슬과 지오는 열애설로 뜨겁게 주목받은 뒤 공식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엠블랙 출신 지오는 최근 BJ로 전향한 이후 엄청난 수입을 벌어들인 거승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터다.

최예슬, 지오 (사진=지오 SNS)

디시인사이드 인터넷 방송 갤러리에 올라온 한 게시물에 따르면 지오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 간 3,3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프리카티비 BJ 수익 1위에 해당된다.

네티즌들은 "akyo**** 방송하는거 봤는데 자극적인거 없이 클린한방송 이라 눈정화 되는 느낌." "hjab**** 방송못나오니까 아프리카로 돈버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