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강다니엘이 과거 상반신을 노출한 것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강다니엘은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 출연했을 당시 갑작스러운 복근 노출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당시 강다니엘은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 입기 위해 상의를 벗었고, 이를 본 이수근은 "우와 몸이 어떻게 이래"라며 말하는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진='마스터키' 방송캡처

앞서 강다니엘이 속한 그룹 워너원이 출연하는 Mnet 예능프로그램 ‘워너원 고’에서도 강다니엘은 남다른 몸매를 공개한 바 있다.

강다니엘은 호텔 방에서 하성운, 박우진과 안무 연습을 하던 중 땀을 식히기 위해 티셔츠를 들어올리며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특히 강다니엘이 복근을 보여준 시간은 1초에 불과했지만 팬들은 이를 놓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퍼뜨리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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