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미 FTA 비준안 진통 끝에 결국 상정...민노당 반발
[10년 전 오늘] 한미 FTA 비준안 진통 끝에 결국 상정...민노당 반발
  • 보도본부 | 김태웅 기자
  • 승인 2018.02.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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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태웅]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8년 2월 13일에는 국회에 제출된 지 5개월 만에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이 상임위에 상정됐습니다.

당시 민주노동당 의원 등 신당 측은 졸속 비준이라며 격렬하게 반발했었는데요. 유회됐던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가 회의장까지 옮기는 등 긴 진통 끝에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상정됐습니다. 

비준 상정은 완료했으나, 불투명한 상태로 이어져 온 한미 FTA는 결국 2008년 10월 18대 국회에 제출, 12월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상정해, 2009년 4월 22일 마침내 통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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