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야구를 위한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꿈나무베이스볼’ 출범

사단법인 꿈나무베이스볼(이사장 김기철)이 공식 출범한다. 꿈나무 베이스볼은 야구를 사랑하는 유소년 취미반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계획이다.

단체티셔츠 및 단체복전문 이도애니티 티티뱅크 브랜드 대표 김기철 이사장(㈜이도인더스트리 대표)은 “야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야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내 유소년 야구단의 선두주자인 한양캠프베이스볼 백영진 감독이 상임부회장을 맡는 등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꿈나무베이스볼은 “2018년에는 꿈나무 베이스볼 야구대회와 아빠와 함께하는 캐치볼대회, 여름방학 야구캠프, BMC와함께하는 홈런더비 등을 개최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