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작사가 김이나의 19금 토그가 화제다.
김이나는 최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신동엽과 19금 토크 배틀을 펼친 바 있다.
방송에서 김이나는 엄정화의 "취한 걸 못봤다. 술도 못마시면서 맨 정신에 야한 소리를 잘한다"라는 폭로에 "사람들이 취했다고 생각하더라"라고 여유를 부렸다.
그러자 신동엽은 "여자를 볼 때 어디를 보냐고 물어보면 가슴을 본다고 얘기한다. 따뜻한 가슴"이라고 발동을 걸었고, 김이나는 "나도 중심이 서있는 남자가 좋다"라고 맞받아쳐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김이나는 현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