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방송인 조세호가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이에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들의 기상캐스터 활동 시절 모습도 덩달아 화제에 올랐다.

배우 김혜은, 안혜경은 MBC 기상캐스터 출신이다. 김혜은은 지난 2004년까지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으며, 퇴사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사진=MBC 화면 캡처

또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2006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고, 이후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한편, 조세호의 특별한 기상캐스터 도전은 많은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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