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임신 중에도 영화 ‘신과함께’에 카메오 출연한 김하늘의 열정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현재 임신 중인 탓에 ‘신과함께’의 인기에 힘입어 2세까지 덩달아 관심을 끌었다.

김하늘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코너 '스타팅' 주인공으로 출연해 과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김하늘의 어린 시절, 데뷔 초 모습 등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또렷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김하늘,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물은 김하늘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다.

사진 속 김하늘은 짧은 커트머리를 한 채 앳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김하늘은 10대 시절에도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하늘이 카메오 출연한 영화 ‘신과 함께’는 지난 20일 개봉했다. 김하늘은 ‘신과 함께’에서 송제대왕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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