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곤(38)의 수영복 사진의 비밀이 재조명 된다.

이태곤은 지난 2011년 SBS ‘강심장’에서 수영 강사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한 바 있다.

사진=SBS 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선 이태곤이 흰색 삼각 수영복을 입은 채 구릿빛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그는 “수영복 뒷부분이 망사로 돼있었는데, 크기는 손바닥만 했다”고 설명해 좌중을 경악케 했다.

한편, 이태곤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