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정우성이 올해 연말을 오랜 친구 이정재와 보낼 것이라 말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한 정우성은 “매해 연말을 오랜 친구 이정재와 보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우성은 “촬영 스케줄이 원래 있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면서 ”가까이 있으니까 (연말에도 이정재와 만날 것 같다.) 늘 만나게 된다“고 익숙한 듯 답했다.
한편, 정우성은 오늘(14일) 개봉한 영화 ‘강철비’에서 엄철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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