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마이크로닷과 도끼의 굴욕 과거가 네티즌의 웃음을 샀다.

마이크로닷은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장르의 신' 특집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를 서슴없이 밝혔다.

사진='해투3' 방송캡처

이날 마이크로닷은 “과거 도끼와 함께 ‘스펀지’ 실험맨으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펀지' 영상에서는 17세 도끼, 13세 마이크로닷의 앳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는 '정글의 법칙'도 나가고 싶다는 엉뚱한 이야기를 늘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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