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PD]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김정은까지.
북한은 3대 세습정권을 이어오며 세습의 정당화를 위해 주민들에게 교육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북한의 유일지배체계와 수령론의 관계, 수령론과 후계자 선택에는 어떤 관계들이 있는지 시선Times <북한의 세습정권 Ⅰ-3편>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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