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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안아키 사태, 운영자는 왜 “수두 파티”를 외쳤나?
  • 보도본부 | 류지우 기자
  • 승인 2017.11.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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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안아키(약안쓰고 우리아이 키우기)’ 사태의 진실을 밝힌다.

 

18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안아키 사태의 진실’을 주제로 사건을 다룬다. 약물치료나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자연 치유를 우선으로 하는 ‘안아키’ 카페의 육아법은 아동의 의사와 상관없이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학대 논란에 오르기도 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안아키 사태 (사진=안아키 카페)

‘안아키’ 커뮤니티 회원수는 무려 6만명이었다. 해당 카페의 운영자이자 한의사 김효진 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부모에게 약을 덜 쓰고 자연 면역력을 길러주는 방법을 가르쳐 준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마음 같아서는 전국민 수두 파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발언은 대충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안아키’ 회원들은 약 없이 치료할 수 있는 가정 요법을 실천했다. 아토피를 앓는 아이에게 스킨과 로션을 전혀 바르지 않거나, 소금물이나 재래간장을 섞은 물로 비강을 세척하고, 배탈설사 등 장 질환에 숯가루나 능소화 같은 자연식품을 먹이는 등이다. 또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홍역이나 수두 등은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극단적인 치료법을 공유하며 실천했다.

 

한편, 아동학대 논란이 일면서 각종 시민단체로부터 피소 당했던 김씨는 안아키 카페를 폐쇄하고 한의원 문도 닫았다가 최근 모두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지우 기자  sisunnnews@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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