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연예계 신흥 인맥왕으로 떠오르고 있다.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지인들을 공개하면서 연예계의 새로운 인맥왕으로 이름을 알렸다.

먼저 조현아가 속해 있는 크루인 오버클래스 멤버들만 봐도 면면이 화려하다. 이 크루는 10년지기 친구들의 서로에 대한 친분과 우정으로 형태가 유지된다. 오버클래스에는 조현아를 비롯해 산이, 스윙스, 버벌진트 등이 몸담고 있다.

사진=딩고 캡처

또 원더걸스 출신 선미와의 친분도 남다르다. 최근 선미는 소속사를 이적할 당시에도 조현아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미는 현재 조현아와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프 더 레코드, 수지(OFF THE REC. SUZY)’ 프로그램에서는 수지의 집을 방문하는 등 절친의 면모를 뽐냈다. 이외에도 윤하, 임슬옹, 정진운, 빈지노 등과도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조현아가 속한 그룹 어반자카파는 최근 신곡을 발표했다. 어반자카파의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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