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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 30년 축적한 담수화기술, 경쟁사에 유출
  • 보도본부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7.11.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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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지영]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미디어)

10년 전 오늘인 2007년 11월 9일에는 두산중공업의 전 부사장이 경쟁사인 STX 중공업 사장으로 옮기면서 담수화기술을 빼내간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담수화기술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두산 중공업이 30년간 축적해온 기술이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두산중공업 전 부사장 구 모씨는 특허 30건을 포함해 400여가지의 핵심 기술을 빼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TX측은 이렇게 입수한 기술로 2007년 7월, 20억 달러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담수 프로젝트에 입찰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중소기업이 아닌 재계 상위 그룹의 대기업이 기술을 통째로 유출한 것은 드문 경우의 사건이었습니다.  

김지영 기자  mellow0311@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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