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출산 소식을 전한 김태희 비 부부의 태교 여행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다수의 네티즌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 공항에서 김태희와 비의 모습을 목격했다면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SNS 캡처

사진 속 김태희와 비는 커플 모자를 쓰고 있다. 김태희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고, 비는 회색빛 카디건에 검은색 반바지 차림이다.

비슷한 시기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카메라는 #nikon #바뻐 #찍느라 #힘드러 #더워서 #madeinkorea #후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쪼그리고 앉아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편안한 티셔츠와 반바지, 선글라스 차림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구릿빛 피부와 넓은 어깨도 역시나 돋보인다.

이 사진 역시 김태희와 이탈리아 로마로 태교여행 중 찍은 사진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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