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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바다이야기’는 왜?… 국정원 행태에 분노 폭발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7.09.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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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국정원의 합성사진 유포로 화제가 된 배우 문성근이 트위터에 “합성사진 뿐이겠습니까? 검찰에 가면 공작이 분명한 '바다이야기'도 물어봐야겠습니다.” 라며 본인이 18일 검찰출석이라는 기사를 링크했다.

배우 문성근 트위터

문성근이 언급한 ‘바다이야기’는 2005년 처음 등장한 아케이드 게임이다. 중독성과 사행성을 이유로 2006년 정부 규제대상에 포함됐다. 이후 게임 허가‧유통 과정에 국회의원과 보좌관, 상품권ㆍ게임업자, 문화관광부 공무원, 조직폭력배까지 연루된 사실이 드러났고, 게임 제작자 및 관련자 153명이 사법처리 되면서 사회 이슈로 떠올랐다.
이와 관련, 문성근의 정치 진출이 바다이야기로 뒷돈을 챙긴 명계남의 지원 때문에 가능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제기와 관련해 그는 2012년 직접 팟캐스트에 출연해 “바다 이야기처럼 엉터리없는 이야기 들은 것은 억울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참여정부 시절에 그런 이야기를 했다. ‘참여정부 이후에 2년이 지났는데도 명계남이 구속되지 않거든, 미안하다고 해줘라’”라고 말하면서 “MB정부 들어서 참여정부 관련자에 대한 사찰, 과거 행적에 대한 수사는 상상을 초월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문성근은 “저 뿐만 아니라 이창동, 김병준 실장, 이해찬, 한명숙 총리 등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탈탈 털었는데, 아무것도 안 나오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류지연 기자  sisunnnews@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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