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BTL 광고 이벤트 전문 대행사 ‘모츠(MOTZ)’가 ‘SPC 플레이 그랜드 오픈 파티(SPC PLAY GRAND OPEN PARTY)’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모츠는 지난 8월 30일 오후 7시부터 서울시 청담동 소재 SPC PLAY에서 ‘SPC 플레이 그랜드 오픈 파티’를 진행한 바 있다.

SPC PLAY는 '푸드 테인먼트(FOOD + ENTERTAINMENT)'를 지향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1층에는 수제버거 ‘쉐이크쉑’, 2층에는 정통 이탈리안을 재해석한 레스토랑 ‘라그릴리아 그릴&플레이’, 3층에는 100가지 플레이버를 선보이는 ‘베스킨라빈스 브라운’이 위치해 있다.

이 날 행사에는 해피포인트 VIP 고객과 일반 초청 고객, 그리고 행사 당일 SPC PLAY 1층에 위치한 ‘쉐이크쉑’ 매장 방문 고객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관련 업계 인플루언서도 상당수 참석했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DJ얀’, ‘DJ샤넬’의 디제잉 행사와 힙합 아티스트 ‘슈퍼비’와 ‘면도’, ‘킬라그램’의 라이브 힙합 공연과 함께, 포토월 운영, 게임존 운영 등의 상설 이벤트가 실시됐다. 이 외에도 파티 푸드 제공 및 아이스크림&디저트 Bar 운영, 샴페인 및 맥주 무제한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졌다.

모츠 관계자는 “많은 초청 고객들과 일반 고객, 그리고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꾸준히 기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츠는 예술적 미래가치를 현실화하는 비전을 기반으로 대규모 이벤트와 공연, 페스티벌, 방송제작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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