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중국의 애로사항도 더 이해해 달라”

[시선뉴스 김범준]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탈북자 북송 문제도 제기했다.

하지만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시진핑 주석은 “한국의 관심을 잘 고려할 것이다. 하지만 중국의 애로사항도 더 이해해 달라”고 전하며 탈북자 문제에 대해 우회적인 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 정상회담 특별기획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시선Times 4편에서는 ‘한중 정상회담 탈북자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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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 합니다 : 김광웅 박사님의 프로필 중 정치외교(북한)박사 부분을 정치학(북한학)박사로 정정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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