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법률] 골프 중 부상, 어디까지 책임져야 할까? / 이승재 아나운서
[생활법률] 골프 중 부상, 어디까지 책임져야 할까? / 이승재 아나운서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7.08.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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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진행 : 이승재
법률자문 : 법무법인 단 / 김이진 변호사

운동 경기를 하다보면 항상 부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죠. 그래서 우리는 부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규칙을 정해두곤 합니다. 그러나 부상은 항상 예기치 못한 곳에서 발생하곤 합니다. 골프공을 뒤로 쳐서 수홍이 맞는 사고가 발생했고, 캐디는 부상을 심하게 입었는데요. 고의가 아닌 실수로 벌어진 사고. 과연 용수는 이 사고에 대해 처벌을 받을까요? 생활법률에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의 예시 사례-
용수는 지인들과 함께 골프장에 갔습니다. 한창 지인들과 즐겁게 골프를 치던 중… 용수는 그만 공을 등 뒤로 치고 말았습니다. 당시 용수의 뒤 쪽에는 함께 골프를 치러간 수홍이 서있었고, 수홍은 용수가 실수로 친 공에 세게 맞게 된거죠. 당시에는 아무런 통증이 없어 괜찮겠거니 했는데, 집에 돌아오고 나자 수홍이 갑자기 복통을 호소했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원래 허리 통증이 있던 수홍이 골프공에 맞고 난 후 허리에 큰 무리가 갔다는 진단을 받게 됐죠. 결국 수홍은 한 달 동안 한의원과 정형외과를 다니며 진료를 받았습니다. 이에 수홍은 용수로 인해 피해를 봤다며 용수를 고소했는데요. 하지만 용수는 본인은 아무런 고의가 없었기에 과실이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과연 용수는 처벌을 받게 될까요?

제작진 소개

CG : 최지민 /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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