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해밀리앤(대표 이윤실)’이 오는 7월 15, 16일 단 이틀간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 오프라인 첫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 해밀리앤은 유아용품 전문기업으로, 출산 준비물부터 수유/이유용품, 외출용품 브랜드 등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운 수입 유아용품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해밀리앤 측은 첫 오프라인 패밀리 세일인만큼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해밀리앤 베스트 브랜드로 손꼽히는 △영국 왕실이 선택한 속싸개 '아덴아나이스' △베이비 감성디테일 '엘로디디테일' △베이비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벨몽(bellement)' △ 99% 자외선 차단 기능성 양면모자 캐나다 브랜드 '플랩잭' △캐나다 데코브랜드 '3스프라우츠'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특히나 더 다양해진 컬러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마뉴엘라 유아가방은 선착순 100명(7월 15일, 16일 각 100명씩)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유아백팩과 크로스백 모두 진행되니 마뉴엘라 제품을 구입할 예정이었던 이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방을 간편하게 정리하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도 좋은 2in1 플레이매트/토이백 플레이앤고를 6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할인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해밀리앤 공식 온라인몰인 ‘앙팡토토’의 인스타그램에서는 7월 3일부터 16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귀여운 병아리 유아물컵, 롤라 빨대컵을 선물로 증정한다. 

해밀리앤의 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첫 패밀리세일인 만큼 고객님들의 기대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라인으로만 만났던 해밀리앤의 여러 브랜드들을 직접 확인해보고 할인혜택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밀리앤은 온라인에서는 앙팡토토 홈페이지에서, 오프라인에서는 플래그쉽 스토어 르앙팡 서래마을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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