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서울 종로)] 서울에 야경 명소 1위로 많은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며 달달한 데이트 장소로 유명한 곳이 있다. 바로 대학로 근처에 위치한 낙산공원 성곽길이다. 전망대가 아름다워 최근에는 한국의 라라랜드라는 별명을 가지게 됐다.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전망과 오밀조밀한 낙산 아래 동네 풍경은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각종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또한 낙상공원 성곽길은 그 낙산전시관과 옛 모습대로 복원한 성곽을 따라 역사탐방로가 이어져 있다.
낙산공원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분위기가 전혀 다른 젊은 분위기의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만나 수 있으며 특색 있는 벽화들로 가득한 동화 같은 낙산 벽화마을이 있다.
미세먼지가 없는 날! 서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로맨틱한 데이트를 하기 좋은 ‘낙산공원 성곽길’에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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