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나 혼자 산다'에 엠버가 출연한다.

오늘(26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06회 방송에서는 헨리의 영상통화 속에서만 등장을 하던 엠버가 헨리-B1A4 진영과 직접 만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앞서 헨리는 시간이 날 때마다 엠버에게 영상통화를 걸었고 통화할 때마다 두 사람은 아웅다웅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겨준 바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헨리와 엠버가 서로의 의도를 척 하면 척 알아채는 놀라운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며 서로 기차에 빙의해 밥을 먹여주며 찰떡궁합 우정을 보여 진영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아웅다웅 하면서도 특급 절친의 모습을 보여주는 헨리와 엠버의 모습은 오늘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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