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강동구 천호역 부근 한 이색데이트카페에 본좌 허경영 총재가 방문하여 화제다. 

이번 천호동 방문은 어려운 청년창업가들의 고충을 듣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매출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한 ‘청년희망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허총재는 “인터넷 대통령으로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청년창업에 희망을 주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청년들에게 본좌만의 경영철학을 알려주기 위해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차장놀이공장은 강동구 천호동 로데오거리 부근에 위치한 낚시카페, 보드게임, 추억의 오락실, 방탈출, 도시형 프리마켓 등 실내놀이를 컨셉으로 한 이색카페이다. 

한편, 김차장놀이공장 관계자는 “오는 26일 한번 더 허총재를 초대하여, 클럽과 레크레이션 낚시터가 접목된 분위기의 즐거운 놀이문화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청년창업에 허총재의 힘힘힘! 청년방문프로젝트로 많은 청년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선사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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