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구강홈케어 브랜드 ‘덴티스랩’을 출시한 코코스인터내셔널(대표이사 김남균)이 휴대용 셀프 치아미백제 인 ‘덴티스랩 퓨어 라이트 4g’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덴티스랩 퓨어 라이트’는 특허 출원한 프리미엄 치아미백제 덴티스랩 퓨어와 같은 성분으로 식약처에서 의약외품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임상테스트 결과 7일 이상을 꾸준히 사용할 경우 미백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개인의 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사용방법은 치아미백겔을 치아에 도포하고 20분(최대60분) 후 가볍게 물로 헹구어내면 된다.  

4g의 용량으로 약 2주분량을 유지하며, 가격을 시중 제품대비 60% 낮추어 많은 소비자들이 저렴한가격에 치아미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코코스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빠른 시간내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치아미백을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최근에는 시간내기 힘든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 외에도 미백효과가 뛰어난 스틱가글과 3D패턴치 등의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으니 치아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품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덴티스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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