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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 수지상 세포 이용한 국산 항암제 첫 시판
  • 보도본부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7.05.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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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지영 인턴]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7년 5월 15일에는 세포를 이용한 국산 항암 치료제가 첫 시판됐습니다.

한 국내 바이오 벤처 회사가 수지상 세포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에 최초로 성공했고 식의약청의 시판 허가를 받았습니다. 수지상 세포는 몸 곳곳에서 병원균이나 이물질이 침입하면 신호를 내 각종 면역 세포들을 행동에 나서게 하는 세포입니다.

이 항암제 치료는 먼저 환자의 혈액에서 덜 자란 수지상 세포를 분리해 낸 뒤 암세포에 부착시켜 암세포에 대한 기억을 갖게 합니다. 이렇게 만든 수지상 세포가 다 자라면 다시 암 환자에게 투여해 기억하고 있는 암 세포를 공격해 파괴하는 원리입니다.

김지영 기자  mellow0311@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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