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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말] D-1 국민의 소중한 권리, 포기가 아닌 투표로서 우리의 뜻을 보여줘야 [시선뉴스]
  • 보도본부 | 문선아 선임 에디터
  • 승인 2017.05.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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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문선아 선임에디터 / 디자인 이정선 pro]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19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5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를 먼저 하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사전 투표를 놓치신 분들이라면 내일 대선 투표는 꼭 잊지 말고 참여해 주세요~!

지난 3월 10일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이 결정되고 5월 9일 제 19대 대선이 이뤄지기까지 약 두 달여 간의 선거준비 기간을 거쳐 종착역이 다가온 것입니다. 원래대로라면 12월에 이뤄져야 할 대선이 무려 7개월이나 앞당겨진 것이죠.

대한민국을 강타한 ‘최순실 게이트’에 많은 국민들이 실망과 분노, 그리고 충격에 빠졌었죠. 그리고 다시 한 번 리더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대선은 무엇보다 우리가 느꼈던 실망, 그리고 세상을 바꾸고 싶은 열망과 희망을 보여줘야 할 때인 거죠.

그런 만큼 어느 때보다 대선 후보들간의 경쟁이 치열했던 것 같습니다. 네거티브 선전도 많았고 좌파 VS 우파 간 이념 싸움도 강해 정작 보여야 할 ‘정책’이 보이지 않은 부작용도 있었죠. 그래서 늘 대선을 앞두고 사람들끼리 회자되는 말 “뽑을 사람이 없다”입니다. 그러면서 투표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생겨나죠.

이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말,

“선거란 누구를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선거는 ‘내가 지지하는 사람’을 위한 한 표입니다. 만약 본인이 생각하기에 나와 있는 후보들이 비슷하다 생각한다면 투표를 포기하는 것으로 자신의 의견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최악의 후보자가 당선되지 않도록 차선의 후보자에게 투표해야 합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리더는 없습니다. 우리 또한 완벽한 인격체가 아니기 때문이죠. 좋은 리더를 만드는 것은 본인의 역량도 있지만 주변의 역할도 매우 크죠. 때문에 설사 자신이 지지했던 후보가 당선이 되지 않더라도 많은 이들의 뜻으로 리더가 된 이상 그의 행보를 지켜보며 질타와 지지를 보내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소중한 한 표들이 모여 당선된 당선자는 자신에게 투표하지 않은 이들까지 포용하며 분열된 사회를 하나로 통합하는데 모든 힘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이념과 계층 간의 갈등, 막말 정치, 숨겨진 진실 등으로 만신창이가 된 대한민국이 상처를 극복하여 더욱 큰 걸음을 행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는 노력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5월 9일, 포기가 아닌 선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전달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그런 날! 선거를 위해 준비하는 날~

“선거란 누구를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다” - 프랭클린P. 애덤스

문선아 선임 에디터  hellosunah@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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