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호 기자 / 디자인 이정선 pro]본 기사는 기획부 소속 이호 부장(호부장), 심재민 기자(심차차), 문선아 선임 에디터(문지박령)가 하나의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는 내용입니다. 다소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립니다. 

과거에는 아동에 스킨십을 하는 것이 친밀함을 표시하는 방법 중 하나였지만 이제는 성추행으로 여기는 시대가 되었다. 심지어 외국에서는 애완동물을 만지는 것 역시 비슷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비슷한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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