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스타튜브 코리아는 인기 스타들이 직접 선택하고, 스타튜브에서 선별한 30가지 이상의 제품을 랜덤박스 형태로 구성한 스타픽박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타픽박스는 향수와 각종 화장품을 비롯해 신사, 압구정동 등 강남 일대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시중가 기준으로 최소 6만 원부터 최대 60만 원 수준의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판매 가격은 3만5천 원이다.

업체 측은 오는 30일까지 1차 수량 1000개를 선착순 판매한다.

스타튜브 코리아 전우상 대표는 "스타가 픽한 상품을 소비자들이 함께 사용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기획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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