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서울 종로구)] ‘청춘들의 꿈과 희망’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많은 청춘들에게 공감을 받고있는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11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개막한다.
2008년부터 이어져온 총각네 야채가게는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꿈과 열정의 메시지와 위로를 전하며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고 있는 다섯 청년의 좌충우돌 창업 성공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은 홈쇼핑 방송과 광고등을 차용한 다채롭고 유쾌한 컨셉의 홍보 영상과 드레스 리허설 공개 등의 젊고 새로운 형태의 홍보를 통해 예비 관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음악과 연극이 어우러진 뮤지컬을 관람해보고 싶을 때 총각네 야채가게 뮤지컬을 관람하며 꿈과 열정의 메시지와 위로까지 듬뿍 받아 보자.
■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기간 : 2016년 11월 19일 ~ 2016년 12월 31일
장소 :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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