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심재민] 도로위의 위험 그리고 운전자간의 갈등은 자칫 큰 사고를 불러온다. 특히 보복운전이 사회적인 문제 가 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비상등만 제대로 사용해도 상당히 줄어들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비상등에는 위험하다, 고맙다, 미안하다 등의 의미가 있어서 서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운전자 간에 소통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비상등을 언제 사용해야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비상등은 언제 사용해야 할까?
1. 주차장에서 주차할 경우
2. 도로 위 돌발 상황 발생 시
3. 급차선 변경 후 또는 양보 받았을 경우
4. 폭우나 폭설, 안개 등 악천후 속에 운전할 경우
* 악천후로 시야확보가 어려운 상태에서 비상등은 안전을 위해 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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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CG : 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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