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행복한 휴가를 꿈꾸며 떠난 해외여행 에서 누구나 당황하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첫째는 국내와 달리 의사소통이 자유롭지 못할 때이고, 다른 하나는 낮선 타지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한 경우다. 이런 순간, 일본 여행객들이 해외에서 큰 도움을 받는 곳이 있는데 다름 아닌 한인민박이다.

한인 민박은 부족한 여행정보는 물론 인터넷이나 책자에서는 볼 수 없는 리얼 맛 집, 숨은 명소까지 여행의 또 다른 재미를 느끼고 선사한다. 이 같은 이유로 한인 민박에서의 새로운 여행을 경험코자하는 여행자들에게 오사카 한인민박 ‘카오루 하우스’를 소개한다.

 
이 게스트하우스 객실은 본관, 2관, 친구관, 단체룸으로 이루어져 있고 주변에는 도톤보리가 2분 거리, 덴덴타운, 난바역 등이 위치한 오사카 중심지역에 위치해 이색적인 여행이 될 수 있다.

오사카는 우리나라와 거리상으로 매우 근접해 있어 많은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대표 여행지이기로 사계절 언제 찾아도 활기가 넘치고, 일본 특유의 톡톡 튀는 감각과 다양한 식재료로 화려한 맛을 내는 음식점이 즐비해 맛집을 찾아다니는 미식가들이라면 꼭 가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카오루 하우스를 방문하는 한국 여행객들에게는 여행지, 맛집 등의 현지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정리한 카오루 자체 제작 책자 제공과 유카타 체험, 고급 스냅촬영, 어린아이 동반 가족을 위해 일어로 된 미아방지용 팔찌를 무료 제공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 숙박업소는 오사카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나 여행을 앞둔 여행자들 사이에서 모르는 이가 없을 만큼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오사카의 대표적 한인 민박, 한인 게스트하우스이다.

특히 사장님의 친절함이나 위치적 메리트, 객실의 청결도와 룸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고, 낮선 해외에서 여권을 잃어버리거나 몸이 아프거나 하는 돌발 상황에 도움을 받았다는 진솔한 경험담과 칭찬으로 쓰인 많은 후기들을 볼 수 있다.

카오루 하우스의 오사카 숙박 객실 정보, 예약, 관광지 정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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