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은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 등교. 학교 갔다 올게요.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편안한 옷차림에 학구열을 불태우는 듯한 뿔테안경을 쓰고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강지영의 첫 등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성균관대 갈 걸”, “우리 학교에도 강지영 같은 후배 들어왔으면”, “강지영이 벌써 대학생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수시 모집 전형으로 합격해 13학년 새내기 대학생이 됐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