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요미 유부녀라고 우겨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근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 별은 빨간색 패딩점퍼를 입고 검정색 털모자를 쓰고 있다. 특히 30대에 임심 4개월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귀여운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케 했다.

한편 별 최근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임신 4개월 맞나요?”, “별은 나이를 먹어도 점점 어려지는 듯”, “연예계 최강 동안 중 한 명이네요”, “대학생이라고 해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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