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폭력 사태의 희생자 가족들에 대해 조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번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북한 의사 3명뿐 아니라 이 지역의 의료인도 일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반 총장은 “희생자들은 취약 계층을 위한 의료 봉사를 해왔다”며 “이런 형태의 공격은 의료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 대한 의사들의 접근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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