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대한민국 친환경생활용품의 대표주자인 한국설란이 금일 세계 최초로 옥수수전분으로 코팅 및 천연크라프트지 100%를 사용하여 친환경인증까지 받은 가장 완벽한 테이크아웃용 친환경 종이컵을 단독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한국설란은 일회용종이컵 줄이기 운동을 후원하는 친환경녹색운동본부 자회사로서 지난 수년에 걸쳐 수백만개의 머그컵을 배포하였으나 실질적으로 일회용종이컵은 줄여지지 않자 현실적인 대안으로 “종이컵은 하루 한개만” 이란 슬로건을 필두로 친환경종이컵 개발에 앞장서왔다.

금번 출시하는 테이크아웃전용 한국설란 명품 종이컵은 2중 냉열구조로 보온 보냉 기능을 갖추고 “대한민국 환경부 친환경인증마크” 및 “미국 환경청 친환경인증마크” “미국 FDA 인증” “삼성화재 생산물 책임보험 2억원 가입” 2016년 친환경녹색운동본부 10대 추천 친환경상품 선정 및 한국설란 매니아 클럽 2016년 친환경생활용품에 선정되었으며 펄펄 끓는 물에서도 전자레인지에서도 사용가능한 가장 완벽한 친환경 종이컵을 개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명품 종이컵은 옥수수전분으로 코팅하고 북미산 최고급 크라프트지를 사용하여 기존 비닐코팅법을 사용하는 일반 테이크아웃컵에 비하여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재활용성 100%, 자연생분해성 100%를 자랑하며 4가지(무염소,무화학,무표백,무형광)가 없는 친환경종이컵으로 사랑받고 있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기존유해물질이나 환경호르몬 문제를 종식시킬 차세대 종이컵으로 여러번 사용하여도 내구성 또한 튼튼하다.

한편 한국설란은 종이컵 구매시 반드시 대한민국정부의 친환경인증 마크 및 심사를 받았는지 확인하여 구매할 것을 권장한다 전했다. 히 본드 및 화학 접착제를 단 1%도 사용하지 않은 특허 접착법을 적용하였으며 약간의 젖음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나 2중벽을 통하여 보온 보냉 기능을 강화하고 누수를 방지하였다는 내용도 덧붙여 설명했다. 

주변에서 많은 이들이 소량이라도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자는 의견이 있었으나, 사람이 음료를 담아먹는 컵에 결코 화학접착제를 사용할 수 없다면서 약간의 젖음 현상이 있더라도 화학접착제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일신의 고집을 가지고 국내최초로 화학 접착제 및 본드를 사용하지 않고 양면 조립(끼우기) 방식으로 발생하는 젖음 현상은 차라리 영광의 상처라고 말하며 세계 최고의 친환경 컵을 개발하였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한국설란은 이어 또하나의 명작, 100%천연 목화를 특수 가공하여 “친환경 화장솜”을 개발하였다. 무자극, 생분해성, 무화학 처리된 한국설란 “목화한송이” 이 그 주인공이다. 

국내 대부분의 화장솜은 폴리에틸렌 계열 및 레이온(일명 나이롱,석유화합물로서)계열로 민감한 피부자극 및 생분해가 되지 않아 환경적인 면에서도 매우 좋지 않은 제품들이 대부분 인바 금번 한국설란 무화학, 무곰팡이방지제, 무형광, 무표백의 4가지가 없는 친환경 천연 순면 화장솜 한국설란 목화한송이 천연 화장솜은 10매, 30매, 50매, 100매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매시 반드시 한국설란 인증 마크를 확인하여 달라고 주문하였다.

화장품회사 및 다양한 여성 전용상품들의 각종 판촉물, 사은품, 홍보물, 기념품으로 단체주문 에서도 알맞은 상품으로 구매자측이 원하는 다양한 구성을 만들 수 있으며, 친환경 상품을 제공하는 기업은 기업이미지 제고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친환경업계 관계사들은 언제까지 한국설란의 친환경적인 노력이 계속될 것 인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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